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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마감]美흐름 이었지만…어닝시즌 관망에 상승폭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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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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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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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0.26%↑

17일 도쿄 증시는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지난주 뉴욕 증시 상승을 배경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다만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어닝시즌을 앞둔 관망세로 상승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0.26% 상승한 1만6900.12를 기록했다. 토픽스는 0.40% 전진한 1352.56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쓰이스미토모 자산운용의 이치카와 마사히로 선임투자전략가는 "오늘 주가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투자자 다수는 다음 주 본격적으로 나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확인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카이도쿄리서치연구소의 히라카와 쇼지 글로벌 수석투자전략가는 "상반기 기업 수출 매출은 악화했을 수 있지만 엔화야 현 수준을 유지한다면 실적은 반등 신호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후 3시31분 기준 엔/달러는 전장대비 0.03% 내린 104.14엔에 거래 중이다.

최근 들어 엔화 가치는 미국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전망으로 약세 흐름을 이어왔다. CME그룹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이 전망하는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66%로 지난달 29%에서 큰폭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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