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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 '11명 완전체' 아이오아이, 두 '진영' 곡 들고 마지막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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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아 기자
  • 이슈팀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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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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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 열어…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 공개


'내 손으로 뽑은'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두 '진영'과 함께 작업한 두 번째이자 마지막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아이오아이는 1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미스 미?'(miss me?)를 발표하는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와 '잠깐만' 등의 무대를 공개했다.

'너무너무너무'는 가수이자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했으며 206bpm의 빠른 리듬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이다. B1A4의 멤버이자 작곡가인 진영이 만든 '잠깐만'은 언젠가는 다시 만날 거라 믿지만 이를 입밖에 꺼낼 수 없는 혼자만의 마음을 담은 가사가 강렬한 비트와 묘하게 어우러진다.



두 곡의 무대에 이어 질의응답에 나선 아이오아이는 박진영과 함께 작업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가 하면 추석 연휴에도 밤을 새워가며 녹음에 함께 한 B1A4 진영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빠른 비트에 맞춰 단순한 동작을 반복하는 '세균춤', '수박춤'이 특징인 '너무너무너무'는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아이오아이에 대한 팬들의 식지 않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앨범이 두 번째이자 시한부 그룹인 아이오아이의 마지막 활동 음반이기에 '음원차트 올킬'은 아이오아이에게 더욱 의미가 각별할 터.


나영은 컴백하자마자 음원차트 1위에 오른 공을 팬들에게 돌렸다. "마지막 활동인 만큼 최선을 다하고 많이 즐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1위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았다"는 나영은 "팬분들께서 워낙 많은 사랑을 주셨기 때문에 그 사랑에 보답하자는 뜻이 강하다"며 "1위를 해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로 데뷔한 뒤 각종 방송 프로그램, 광고, 공연 등에서 섭외 1순위로 떠오르며 인기 아이돌로 떠올랐다. 하지만 1집에 이어 5개월 만에 발표한 이번 2집 미니앨범을 끝으로 더 이상 11명의 '완전체 아이오아이'는 만나볼 수 없게 된다.

이번 앨범 활동이 마무리되면 김세정, 강미나(이상 구구단), 정채연(다이아), 유연정(우주소녀) 등은 각자 소속된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게 되며 나머지 멤버들의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앨범 '미스 미?(miss me?)'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미스 미?'에는 타이틀 곡 '너무너무너무'를 비롯해 '잠깐만', '내 말대로 해줘', 'PING PONG', '음 어쩌면' 등이 수록됐다.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앨범 '미스 미?(miss me?)'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미스 미?'에는 타이틀 곡 '너무너무너무'를 비롯해 '잠깐만', '내 말대로 해줘', 'PING PONG', '음 어쩌면' 등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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