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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중국 재인증 지연 '목표가↓'-KB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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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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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2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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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은 20일 오스템임플란트 (91,900원 상승2900 3.3%)의 중국 재인증이 늦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9만3000원에서 8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정승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부터 국내 임플란트 보험 범위 확대로 오스템임플란트의 3분기 내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했다”며 “러시아 인도 등 해외법인의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60% 가까이 증가한 8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2분기 중국 북경법인의 재인증 이슈로 영업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친 87억원을 기록한 바 있는데 중국 북경법인의 재인증 이슈가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면서도 “오스템임플란트의 광동법인이 3분기 커버리지 손실분을 대부분 만회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3분기 중국 매출액은 15.6% 증가한 100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기자재 및 치과용 환자프로그램 등 치과용 의료기기 전반에 대한 지배력을 높이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연내 ‘디지털임플란트’와 ‘덴탈CT’ 출시를 계획중인데 이를 통해 치과시장내 지배력 강화는 물론 곧 임플란트 매출액 증가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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