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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월드시리즈 진출 '68년만에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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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조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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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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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선수들이 5차전 승리를 확정짓고 환호하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토론토를 4승 1패로 누르고 19년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사진=AFPBBNews=뉴스1
클리블랜드 선수들이 5차전 승리를 확정짓고 환호하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토론토를 4승 1패로 누르고 19년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사진=AFPBBNews=뉴스1
클리블랜드가 토론토를 누르고 19년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클리블랜드는 1948년 이후 68년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에 위치한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선승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5차전에서 3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1~3차전을 승리한 뒤 4차전을 내줬던 클리블랜드는 5차전을 가져가면서 4승1패로 시리즈를 끝냈다.

클리블랜드는 1회초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마이크 나폴리의 연속안타에 이은 상대 실책으로 선취점을 먼저 뽑았다. 3회초 카를로스 산타나의 솔로포, 4회초 코코 크리스프의 쐐기 1점 홈런으로 경기를 이겼다.

클리블랜드 투수진은 선발 라이언 메리트가 4⅓이닝을 책임지고 이후 브라이언 쇼(1이닝)와 앤드류 밀러(2⅔이닝), 코디 알렌(1이닝)이 무실점으로 토론토 타선을 틀어막았다. 토론토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는 6이닝 5피안타 7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이날 클리블랜드는 1997년 이후 19년만에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고 팀 통산 6번째로 월드시리즈에 나가게 됐다. 클리블랜드의 마지막 월드시리즈 우승은 68년 전인 1948년이다.

클리블랜드는 오는 26일부터 LA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NLCS 승자와 월드시리즈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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