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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4] CHC, LAD에 완승.. 시리즈 2승 2패 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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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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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2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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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을 기록한 에디슨 러셀 /AFPBBNews=뉴스1
홈런을 기록한 에디슨 러셀 /AFPBBNews=뉴스1
시카고 컵스가 LA 다저스에 완승을 거두며 NLCS 시리즈를 2승 2패 원점으로 돌렸다.

컵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LA 다저스와의 4차전에서 10-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은 2승 2패 동률이 됐다.

선취점도 컵스가 먼저 뽑았다. 컵스는 다저스 신인 선발 훌리오 유리아스를 상대로 4회초에만 에디슨 러셀의 투런 홈런 포함 4안타로 4점을 냈다. 유리아스는 이 홈런 이후 투수 타석에서 존 래키를 처리하고 강판됐다. 앤서니 리조가 5회초 바뀐 다저스 투수 페드로 바에즈를 상대로 솔로포를 뽑아냈다. 특히 컵스는 4회 공격전까지 NLCS에서 다저스 좌완투수 상대로 57타수 5안타(타율 0.088)을 기록했었다.

다저스의 추격도 있었다. 5회말 컵스 선발 래키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1,2루의 찬스에서 하위 켄드릭과 저스틴 터너의 안타로 2점을 뽑으며 5-2로 따라갔다. 하지만 여기까지였다.

컵스는 6회에만 다저스 우완 불펜 로스 스트리플링을 상대로 4안타를 몰아치면서 5득점, 다시 점수차를 10-2로 벌렸다. 이후 컵스는 다저스 타선에 더 이상 점수를 허용하지 않으며 경기를 그대로 끝냈다.

컵스 선발 존 래키는 4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조기 교체됐지만 불펜 투수들이 경기를 매조졌다. 타선에서는 앤서니 리조가 4타수 2안타 3타점, 에디슨 러셀이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화력을 더했다.

세이프를 확신하는 애드리안 곤잘레스 /AFPBBNews=뉴스1
세이프를 확신하는 애드리안 곤잘레스 /AFPBBNews=뉴스1


다저스는 수비에서의 4실책, 아쉬운 판정 등 불운에 아쉬움을 삼켰다. 특히 2회말 앤드류 톨레스가 2사 1,2루 찬스에서 적시타를 쳤지만 2루주자 애드리안 곤잘레스가 홈에서 아웃됐다. 곤잘레스는 챌린지를 요청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리플레이 상으로는 곤잘레스의 손이 더 빨라 보였지만 최종 결과는 판독 불가로 인한 원심 유지였다. 포스트시즌 최연소 선발등판으로 기대를 모았던 유리아스는 3⅓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한편 NLCS 5차전은 오는 21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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