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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중동점 오픈…경기 서부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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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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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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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9호점 부천 중동점 오픈…디지털 가전 강화, 프리미엄 상품군 확대

일렉트로마트 판교점 자료사진
일렉트로마트 판교점 자료사진
이마트 가전 전문점 일렉트로마트가 경기 서부 상권에 첫선을 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27일 일렉트로마트 9호점인 중동점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경기 북부 킨텍스점, 남부 판교점과 죽전점, 동부 하남점에 이어 서부 지역의 중동점 오픈으로 수도권 소비자들의 일렉트로마트 쇼핑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일렉트로마트 중동점은 매장 배치부터 상품 구성까지 지역 상권에 맞춘 매장으로 선보인다. 해당 지역 인구 평균연령이 39.5세로 비교적 젊은 점을 고려해 애플샵, 컴퓨터, 모바일을 비롯해 VR(가상현실) 코너를 별도 구성하는 등 디지털 가전을 강화했다.

대형가전은 신혼부부 수요층을 겨냥해 프리미엄 가전군을 확대했다. 소형가전은 다이슨 청소기, 체험형 에스프레소 등 젊은층 수요가 많은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오픈과 함께 컴퓨터, TV, 냉장고, 블루투스 스피커 등 가전 전 장르에 걸친 할인 행사는 물론 구매 금액대 별 사은품 증정, 카드사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박용일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브랜드팀장은 "경기 서부 상권에 처음 선보이는 만큼 소비자들이 더 쉽고 가깝게 일렉트로마트를 만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10호점까지 오픈 목표로 내년에도 기존 이마트 매장을 중심으로 두 자릿수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일렉트로마트는 지난 9월 오픈한 하남점이 목표 대비 2배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는 등 전체 월매출이 처음으로 200억원을 넘어서며 국내 대표 가전 전문점으로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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