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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용, 우리은행과 퇴직연금 ‘단기채권형 펀드' 가입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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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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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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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e단기채 펀드..펀드자산 50% 이상 전단채·기업어음 투자

한국운용, 우리은행과 퇴직연금 ‘단기채권형 펀드' 가입 이벤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2월말까지 우리은행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펀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우리은행 퇴직연금 DC또는 IRP 가입자가 DC또는 IRP의 현금성 자산이나 예금을 ‘한국투자 e단기채 펀드(채권)’로 교체하거나 추가 납입금으로 신규 매수하는 경우 펀드 가입 금액별로 상품권을 최대 3만원까지 지급한다.

‘한국투자 e단기채 펀드(채권)’는 펀드자산의 50% 이상을 전자단기사채, 기업어음 등에 투자하는 평균 듀레이션 0.6년 내외의 단기 채권형 펀드다. 회사채에 투자해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만기가 짧은 채권을 담아 회사채 투자에 따른 위험을 낮춘 상품이다. 또 환매수수료가 없어서 여유 자금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해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최근 전자단기사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전자단기사채에 직접 투자할 경우 최소 1억원 이상의 고액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 펀드에 투자하면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전자단기사채 및 기업어음은 통상 만기가 3개월로 짧아 금리 변화에 따른 채권 가격의 변동성이 작다는 강점도 있다. 국공채는 시중 금리 변화를 즉각 반영해 시가평가하기 때문에 금리 변화에 따른 펀드의 기준가 변동성이 크지만 전단채는 만기가 짧고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채권평가사의 시가평가가 즉각 이루어지지 않아 펀드의 기준가 변동성이 작은 편이다.

김동주 한국투자신탁운용 Fixed Income본부 팀장은 "펀드는 크레딧 분석 뿐만 아니라 단기물인 점을 감안해 유동성 분석에 중점을 두고 종목을 발굴해 갈 계획"이라며 "e단기채펀드가 변동성은 낮고 이자수익은 높기 때문에 국내 채권시장의 저금리 상황에서 중장기적 투자관점에서도 퇴직연금의 기본 라인업으로 활용하면 안정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우리은행(1588-50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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