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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할머니에 '깜짝 100세 생일파티' 열어준 맥도날드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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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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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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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무제한 이용권' 선물받은 할머니 "이런 큰 행복을 …" 감동

맥도날드 직원들이 단골 할머니를 위해 100세 생일파티를 열어줬다./사진=The Evening Sun
맥도날드 직원들이 단골 할머니를 위해 100세 생일파티를 열어줬다./사진=The Evening Sun
'6년 단골' 할머니를 위해 맥도날드 직원들이 '100세 생일파티'를 열어줘 화제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매체는 올해 100세가 된 나딘 바움 할머니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나딘 할머니는 미국 펜실베니아 주 작은 시골마을에 위치한 맥도날드의 단골손님이다.

할머니는 6년간 매일 점심 아들 마이크와 함께 맥도날드를 찾았다. 하지만 최근 관절염이 심해져 방문이 뜸해졌다. 이에 맥도날드 직원들은 할머니의 100세 생일을 맞아 깜짝 파티를 열어주기로 했다.

이 파티를 기획한 사람은 맥도날드 직원 지니 슬러보씨. 그는 지난 몇 년간 매일 할머니를 손님으로 맞으며 친해졌고 지금은 "엄마"(Mom)라고 부를 정도로 가까운 사이가 됐다.

나딘 할머니는 깜짝 생일파티에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사진=The Evening Sun 영상 캡처
나딘 할머니는 깜짝 생일파티에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사진=The Evening Sun 영상 캡처
생일 당일 평소와 다름없이 아들과 맥도날드를 찾은 할머니.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직원들의 생일축하 노래에 깜짝 놀란 할머니는 "세상에나"(Oh my god)를 외치며 당황했지만 이내 활짝 웃어 보였다.

할머니가 받은 생일선물은 '맥도날드 무제한 이용권'. 맥도날드 측이 할머니의 남은 여생동안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나딘 할머니는 "앞으로 매일 6번씩 맥도날드를 찾을 것이다"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어 "내가 이런 큰 행복을 누려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매일 나에게 주어진 축복이라고 여길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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