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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관악산 무허가 음식점 철거 후 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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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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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관악산 자락의 일부인 난곡동 산 92-3일대를 친환경 공원으로 재정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지역은 무허가 음식점이 30년 동안 운영된 곳이다. 주변 경관과 환경을 해치는 등 공원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구는 수차례에 걸쳐 음식점 업주를 설득 한 끝에 건물철거를 완료했고 12월까지 이곳을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공원에는 방범용 CCTV가 설치되고 각종 운동기구가 설치될 예정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관악산은 서울의 대표적인 명산이자 도시자연공원"이라며 "주민들이 언제든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공원 확충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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