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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대표기업 제품결함으로 수출타격·신뢰저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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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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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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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경제가 지금까지 어려운 고비들을 잘 극복해왔지만 아직 경기회복 흐름이 확고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더욱이 최근 대내외적으로 여러 악재들이 겹치면서 상호 경제 여건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이 돼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대외적으론 미국의 금리인상,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에 따른 불안 가능성, 세계 교역량 감소 등 불확실성이 더욱 커져 가고 있고, 대내적으론 한진해운 물류사태에 이어 자동차 파업, 화물연대의 집단운송 거부, 철도노조 파업 등이 겹치며 생산과 수출에 큰 차질을 빚었다"며 "특히 우리의 대표 수출 기업들의 제품 결함으로 당장의 수출 타격 뿐 아니라 중장기적인 브랜드 신뢰 저하 우려까지도 제기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어려운 때 본인들의 이익에만 몰두해 일자리를 이탈해 거리로 나가는 것은 결국 그 피해가 가족과 국민들에게 돌아올 것"이라며 "이제 모두 냉철한 현실 인식과 단합된 노력을 바탕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민생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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