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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마감]유가 급등·클린턴 우세에 日 증시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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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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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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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일본 증시가 국제 유가 상승에 미 대통령선거 TV토론에서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우세했다는 평가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 225 지수는 전날보다 1.4% 상승한 1만7235.50으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도 1.0% 오른 1370.80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주요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상승 마감한 미국 증시에 힘입어 일본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국제유가도 미국의 예상 밖 원유 재고 감소와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의 발언 영향으로 급등해 배럴당 51.3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에서 클린턴 후보가 우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NN방송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학에서 열린 3차 TV토론 직후 시청자들을 상대로 온라인 여론조사를 한 결과, 52%대 39%로 클린턴이 트럼프에 승리를 거둔 것으로 나왔다.

클린턴은 지난 2차 토론(57%대 34%)과 1차 토론(62%대 27%) 때도 트럼프를 앞섰다.

미우라 세이치 미쓰비시UFJ 모건스탠리 증권의 전략가는 "(힐러리) 클린턴이 우세를 유지한다면 일본 주식과 통화에 미치는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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