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도봉구 21~22일 전형필 가옥 개관 1주년 기념행사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10.20 16:5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지난해 9월11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간송 전형필 가옥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전영우 간송미술관장과 이동진 도봉구청장 (왼쪽 3, 4번째)등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2015.9.11© News1
지난해 9월11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간송 전형필 가옥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전영우 간송미술관장과 이동진 도봉구청장 (왼쪽 3, 4번째)등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2015.9.11© News1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1~22일 ‘간송 옛집(전형필 가옥)’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간송 옛집’은 일제강점기 수탈되는 우리 문화유산을 수집하고 해외에 유출된 유산을 되찾아 오는 등 민족 문화유산의 수호자였던 간송 전형필(1906~1962)이 기거했던 곳이다. 100여 년 된 전통 한옥으로서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2012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그 후 두 차례 문화재 보수를 거쳐 2015년 9월 개관했다.

기념행사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3호 김은영 매듭장’ 전시, 간송 및 문화재 사진전, 간송 동영상 상영, 혁신교육지구 마을학교 작품 전시 및 생태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21일 오후 5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부대행사로 간송을 주제로 한 상황극, 현판 제막식, 전통음악 공연이 진행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간송 옛집은 우리 고장, 나아가 우리나라의 중요한 역사문화자원으로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전형필 선생을 기리고 주민들이 잠시나마 그를 회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간송문화재단과 협력을 통해 뜻깊고 의미 있는 문화공간으로 이어나갈 것이며, 더 많은 주민들이 방문하고 이용하였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서울 아파트 절반 9억" 서민 한숨…'종부세' 정부 고집 꺾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