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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 결승골' 레알 마드리드, 빌바오 꺾고 리그선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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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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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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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을 넣은 알바로 모라타 /AFPBBNews=뉴스1
결승골을 넣은 알바로 모라타 /AFPBBNews=뉴스1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알바로 모라타의 결승골에 힘입어 빌바오를 꺾고 리그 선두에 올랐다.

레알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6-20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서 교체 투입된 모라타의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최근 4경기 연속 무승부 기록에서 탈출했다. 이날 승리로 레알은 리그 9경기 무패 행진(6승 3무)을 달렸다.

레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을 모두 기용하는 BBC 라인을 가동했다.

선제골도 레알의 몫이었다. 전반 7분. 측면 돌파한 이스코가 내준 공을 벤제마가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 골문을 열었다. 레알이 먼저 골을 넣자 빌바오도 반격에 나섰다. 레알은 전반 27분 혼전상황에서 빌바오 사빈 메리노의 기습적인 슈팅으로 동점 골을 내주고 말았다.

전반을 동점으로 끝낸 양 팀은 후반 15분까지 서로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득점이 나오지 않자 레알은 이스코와 벤제마를 빼고 바스케스와 모라타를 투입했다.

결국 공격진을 교체한 레알이 골을 만들었다. 후반 38분, 베일의 크로스를 받은 모라타가 방향을 틀어 슈팅을 시도했다. 첫 슈팅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지만 튀어나온 공을 모라타가 그대로 밀어넣어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빌바오는 윌리엄스가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무위에 그쳤고 경기는 그대로 레알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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