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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최고경영진 자사 주식 매수 '자신감'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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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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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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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부회장, 대표이사 취임후 7번째 LG화학 주식 취득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LG화학 박진수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이 자사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하며, 미래 사업 및 주가 상승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LG화학은 24일 사장급 이상 경영진에서 박진수 부회장이 보통주 700주를 취득한 것을 비롯해 유진녕 기술연구원장(사장) 713주, 이웅범 전지사업본부장(사장) 500주, 정호영 최고재무책임장(사장, CFO) 450주, 손옥동 기초소재사업본부장(사장) 700주 등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총 투자금은 약 7억5100만원이다.

박진수 부회장의 자사 주식 매입은 2012년 12월 대표이사 취임 후는 7번째이지만, 처음 회사 주식을 산 사업본부장 시절을 감안하면 2010년부터 10번째가 된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박 부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보통주 4830주와 우선주 1527주로 늘어났다.

LG화학 관계자는 "최고 경영진이 대거 자사 주식 매입에 나선 것은 강력한 책임경영 의지는 물론 향후 실적개선 및 미래 회사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김종현 자동차전지사업부장(부사장) 200주, 김민환 최고인사책임자(전무, CHO) 500주, 이종택 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전무) 200주 등 주요 임원진도 자사 주식을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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