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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3] '끝내기 안타' 양석환, PO 3차전 데일리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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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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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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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안타를 때려낸 양석환.
끝내기 안타를 때려낸 양석환.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잡고 반격 1승에 성공했다. 양석환이 대타로 출전해 끝내기 안타를 폭발시켰다.

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NC와의 경기에서 선발 류제국의 역투와 연장 11회말 나온 양석환의 끝내기 내야안타를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팽팽한 경기였다. 연장 10회까지 1-1로 맞섰다. 하지만 연장 11회말 LG가 끝냈다. 11회초 안익훈의 호수비로 실점 없이 이닝을 끝낸 LG는 11회말 공격에 나섰다.

선두 히메네스의 볼넷과 다음 오지환의 중전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채은성이 보내기 번트를 성공시켜 1사 2,3루가 됐다.

타석에는 대타 양석환이 들어섰고, 끝내기 내야안타를 치며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대타 양석환의 천금 같은 안타가 나온 것이다. 이 안타로 LG가 2-1로 승리했다. 모든 것을 끝낸 양석환이 경기 후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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