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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의장 "국민 뜻 받든 상향식 개헌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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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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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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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1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뒤 정세균 국회의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2016.10.24/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1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뒤 정세균 국회의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2016.10.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균 국회의장은 24일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내 개헌 완료 제안과 관련, "개헌은 철저하게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민과 함께하는 '상향식 개헌'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입장발표문을 통해 "권력의 필요에 의해 이뤄진 과거의 개헌은 모두 실패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정 의장은 또 "대통령이 국민의 요구를 수용해 개헌 논의의 물꼬를 터 준 것에 대해 평가한다"며 "개헌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20대 국회의 시대적 사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는 국민과 함께 하는 '상향식 개헌'이 될 수 있도록 개헌 특위 구성 등에 대해 여야가 협력해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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