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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1% 최순실과 정유라만 생각하는 개헌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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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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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개헌에서 손 떼야"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 /뉴스1 © News1
박원순 서울시장. /뉴스1 © News1

박원순 서울시장은 "99% 국민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오로지 1% 최순실과 정유라만 생각하는 개헌에는 반대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략과 재집권에 눈이 먼 낡은 정치인들의 손에 개헌을 맡길 순 없다"며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개헌 연설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박 시장은 "개헌은 대한민국의 미래의 룰을 정하고 시대를 바꾸고 미래를 바꾸는 것"이라며 "진짜 국민권력시대를 위한 개헌을 원한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개헌에서 손을 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두가 야합에 대한 생각과 이해득실만 이야기 하고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헌법적 국민은 없다"며 "1987년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만든 87체제의 전환을 그들을 탄압했던 불의한 세력의 손에 맡겨 둘순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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