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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열풍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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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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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3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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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함유한 초콜릿·샌드과자 출시해

롯데제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열풍 이어간다
프로바이오틱스 시장규모가 지난해 1500억원대로 성장한 가운데, 롯데제과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접목한 제품으로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최근 국내 제과시장 최초로 초콜릿 시장에 프로바이오틱스 인정 유산균 제품을 출시했다. ‘유산균쇼콜라 밀크초콜릿’(3,000원/52g), ‘유산균쇼콜라 아몬드초코볼’(2,500원/46g) 2종이다.

‘유산균쇼콜라 밀크초콜릿’은 부드럽고 풍미가 빼어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평평한 타입의 미니 초콜릿으로 하나씩 먹기 편리하게 필로우 포장에 들어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된 살아 있는 유산균 2종(써모필러스, 플랜타럼)이 한 갑당 20억마리 이상 함유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초콜릿이다.

또 ‘유산균쇼콜라 아몬드초코볼’은 로스팅 과정을 거친 고소한 통아몬드를 부드러운 마일드 초콜릿과 진한 블랙 초콜릿으로 더블 코팅한 초코볼 형태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된 살아 있는 유산균 2종(써모필러스, 플랜타럼)이 한 갑당 10억마리 이상 함유됐다. 견과류, 초콜릿, 유산균 등 최근 인기를 모으는 건강 소재들을 주원료로 만든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프로바이오틱스 인정 유산균 초콜릿은 균주에 김치 유산균을 25% 이상 함유했고, 제과업계 최초로 상온에서도 살아 있는 유산균을 넣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건강한 사람의 장에 살며, 적절한 양을 섭취했을 때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이다.

최근 일본 롯데가 초유산균과 유산균 분말의 위산에 대한 내성을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초콜릿으로 감싼 유산균이 일반 요구르트보다 장에 도달할 확률이 최대 10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산균은 장내 존재하는 유해균과 독소들을 제거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활성화 하며, 활성 산소의 생성을 억제한다. 또 유익균의 손상을 막아 노화를 방지해 주고, 외부의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저항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콜릿도 성인병 예방과 미용에 큰 효과를 나타낸다.

한편 롯데제과는 지난 2월 살아있는 유산균이 함유된 과자 ‘요하이(Yo-Hi)’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요하이’는 크래커 중간에 그릭 요거트 크림이 첨가된 샌드형태의 비스킷이다. 샌딩된 그릭요거트 크림은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된 유산균 2종(써모필러스, 플랜타럼)을 함유하고 있다. 한 개의 케이스에 두 봉지가 들어 있는데, 한 봉지당 1억 마리의 살아있는 유산균이 함유돼 있다. 이 제품은 출시 첫월 4만개가 판매된데 이어 지난 5월에는 30만개가 팔렸다. 5월까지 누적 판매 수는 60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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