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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환타, 15개 품목 가격 인상…평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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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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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3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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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용 제외한 일반 소매용만 가격 올려…2014년 12월 이후 2년여만

코카콜라 로고
코카콜라 로고
코카콜라음료가 11월1일부로 코카콜라와 환타 가격을 평균 5% 인상한다.

31일 코카콜라음료는 코카콜라와 환타 2개 브랜드 15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5%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업소용 제품을 제외한 일반 소매 판매용 15개 품목에만 실시된다. 이들 제품의 가격 인상은 2014년 12월 이후 2년여 만이다.

구체적으로 대표제품인 코카콜라 250mℓ 캔은 4.9%, 1.5ℓ페트병은 4.3% 인상한다. 환타의 경우 250mℓ 캔은 4.7%, 600mℓ 페트병은 4.5% 인상한다.

현재 편의점에서 코카콜라와 환타 250mℓ 캔 제품은 각각 1300원, 11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출고가 인상 폭이 그대로 소비자가에 적용된다고 가정할 때 코카콜라는 56원 가량, 환타는 52원이 오르는 셈이다. 다만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의 경우 판매가는 내부 회의를 거쳐 조정하기 때문에 이와 달라질 수 있다. 실제 판매가 인상 시점은 12월 중순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카콜라 측은 "올 들어 유가, 원당 등의 가격 급등에 제조경비와 판매 관리비까지 상승하면서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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