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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세번째 이혼…"위자료 12억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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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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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3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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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와 결혼 33년만에

가수 나훈아가 지난 7월18일 오후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서 열린 세번째 이혼조종 기일을 마치고 법원에서 나오고 있다./사진=뉴스1
가수 나훈아가 지난 7월18일 오후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서 열린 세번째 이혼조종 기일을 마치고 법원에서 나오고 있다./사진=뉴스1
가수 나훈아(69·본명 최홍기)와 아내 정모씨(53)가 결혼생활 33년, 이혼 소송 5년만에 갈라섰다.

31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수원지법 여주지원 가사1단독 최상수 판사는 정씨가 제기한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받아들여 "피고와 원고는 이혼하라"고 최종판결했다.

최 판사는 "혼인관계 파탄 책임은 쌍방에게 대등하게 있다"며 "피고는 원고에게 12억1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나훈아의) 저작권은 재산 분할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이혼 조정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합의에 실패하자 정씨가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정씨는 2011년 8월 "나씨가 오랜 기간 연락을 끊고 생활비를 주지 않으며 불륜을 저질렀다"며 소송을 냈고, 2013년 대법원이 최종 기각 결정을 내리자 2014년 10월 다시 소송을 제기했다.

나씨와 정씨는 198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1993년부터 자녀 교육 문제로 별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훈아는 세 번째 이혼을 맞게 됐다. 나훈아는 1973년 이숙희씨와 결혼했으나 2년 후 이혼했다. 1976년에는 배우 김지미와 2번째 결혼을 했으나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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