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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반기문, 대선 출마할 때까지 서명운동"…국민운동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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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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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0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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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출마를 요청하는 '팬클럽'이 출범했다.

'반기문 대통령출마요청 범국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전세계 만방에 떨칠 수 있는 사람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반 총장 외에는 대안이 없다"며 반 총장의 대선 출마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화이팅 반'이라 적힌 어깨띠를 두른 250여명의 참석자들은 반 총장의 이름을 연호하며 "다음 대통령은 반기문"이라 주장했다.

운동본부를 주도한 마홍배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총재는 "앞으로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이 우리 미래의 후손들이 좌절하지 않고 꿈과 희망과 이상을 찾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바란다"며 "파이팅 반!"을 외쳤다.

박월순 운동본부 공동회장은 "더 좋은 나라, 더 깨끗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함께 한 마음으로 '파이팅 반' 발대식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발기인 330명으로 정식 활동에 나선 운동본부는 전국적인 조직을 결성, 반 총장이 대선에 출마할 때까지 대국민 서명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반 총장은 12월 유엔 사무총장 임기를 마치면 내년 1월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기문 대통령출마요청 범국민운동본부'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뉴스1
'반기문 대통령출마요청 범국민운동본부'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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