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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교수들 시국선언 "박근혜 대통령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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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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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국민대학교 로고 © News1
국민대학교 로고 © News1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시민단체와 대학 등 각계에서 '시국선언'이 계속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대학교 교수들도 시국선언 대열에 합류했다.

국민대 교수 161명은 1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며 "헌법 69조 대통령 선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대통령은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대 교수들은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농단으로 헌법을 위반하였기에 응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며 "범죄 사실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받아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르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 문화 창달에 노력해야할 대통령이 그 책무를 다하지 못하였다'고 지적했다.

또 이들은 "박 대통령은 국민이 부여한 신성한 권한을 특정 개인에게 위임하고, 대기업 회장을 만나 받은 기부금으로 재단을 만들어 측근들이 운영토록 하여 국정을 농단하게 했다"며 "그러는 동안 국민들은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의 위협 앞에서 보호받지 못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7일 '대통령과 집권당은 헌정 파괴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한 서울대 교수들을 비롯해 고려대, 이화여대, 카이스트 등의 학교에서도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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