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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울고 웃은 코스닥…62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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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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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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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시황]11월 7~11일

미국 대선 영향으로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45.00포인트(2.25%) 떨어진 1,958.38로 원·달러 환율이 14.5원 오른 1,149.5원으로 장을 마감한 9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개표방송을 보며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미국 대선 영향으로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45.00포인트(2.25%) 떨어진 1,958.38로 원·달러 환율이 14.5원 오른 1,149.5원으로 장을 마감한 9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개표방송을 보며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11월 둘째주(11월 7~11일) 코스닥지수는 ‘트럼프 쇼크’로 요동쳤다. 지난 9일 미국 대선 결과 영향으로 장중 6.8% 급락했으나 다음날 만회하며 지난 주말보다 소폭 오르며 한 주를 마쳤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코스닥지수는 전 주말 대비 11.07포인트(1.81%) 오른 621.89에 장 마감했다.

주 초반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에 오름세를 보였던 코스닥지수는 지난 9일 대선 개표결과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 쪽으로 기울면서 600선이 깨졌다. 브렉시트 이후 최대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하지만 다음날 글로벌 증시 호조와 트럼트 당선 수혜주로 떠오른 제약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낙폭을 모두 만회했다. 지난 11일에는 전일 급등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소폭 하락했으나 전 주말과 비교하면 11포인트가량 오르며 마감했다.

이번주 장세는 기관이 941억원을 순매수하며 이끌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89억원, 153억원을 순매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머티리얼즈 (222,100원 상승11800 -5.0%)로 7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어 컴투스 (111,600원 상승4400 -3.8%)(72억원), 파트론 (9,660원 상승280 -2.8%)(50억원), 에스엠 (28,800원 상승1000 -3.4%)(49억원), 코스메카코리아 (11,900원 상승200 -1.6%)(47억원) 순이었다.

가장 많이 판 종목은 태웅 (12,900원 상승900 -6.5%)으로 130억원을 순매도했다. 또 동국S&C(106억언), 클리오 (15,650원 상승550 -3.4%)(76억원), 오가닉티코스메틱 (818원 상승29 -3.4%)(64억원), 에코프로 (42,500원 상승400 -0.9%)(46억원) 등도 순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은 메디톡스 (184,800원 상승3100 -1.6%)(194억원)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카카오 (330,000원 상승13000 -3.8%)(178억원), 심텍 (2,135원 상승10 -0.5%)(106억원), 클리오 (15,650원 상승550 -3.4%)(93억원), 뉴트리바이오텍 (8,150원 상승110 -1.3%)(53억원) 등도 순매수세를 보였다.

반면 CJ E&M은 257억원어치를 팔았다. 이어 컴투스(159억원), 셀트리온(123억원), 파라다이스 (12,700원 상승350 -2.7%)(53억원), 에스와이패널 (3,585원 상승980 -21.5%)(42억원) 등을 순매도 했다.

11월 둘째주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로코조이 (617원 상승17 -2.7%)(82.87%)였다. 대주주가 바이오기업으로 바뀐다는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어 넥스트바이오홀딩스 (1,630원 상승15 -0.9%)(40.47%), 골든센츄리 (253원 상승19 -7.0%)(38.48%), 한양하이타오 (391원 상승12 -3.0%)(32.60%) 등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유지인트 (810원 상승1 0.1%)는 22.22% 하락률을 기록했다. 동국S&C(-21.86%), 엘앤에프 (39,150원 보합0 0.0%)(-16.72%), 태웅 (12,900원 상승900 -6.5%)(15.31%), 잉크테크 (3,130원 상승35 1.1%)(-14.41%) 등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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