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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골' 구자철 "동료들의 간절함, 하나로 뭉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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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월드컵경기장=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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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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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사진=뉴스1
구자철. /사진=뉴스1
구자철(27,아우크스부르크)이 우즈벡전에서 역전승을 거둔 소감을 밝혔다.

한국 축구 대표팀(FIFA랭킹 44위)은 1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FIFA랭킹 48위)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전반 25분 수비 실수로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22분 남태희가 동점골을 넣은 뒤 후반 40분 구자철이 역전골을 터트리며 2-1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짜릿한 역전승으로 한국은 3승1무1패(승점 10점)를 기록, 우즈베키스탄(3승2패,승점 9점)을 3위로 내려앉히고 2위 탈환에 성공했다.

경기 후 구자철은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를 결정하는 골을 넣게 돼 기쁘다. 선수들이 무엇보다 간절함을 보여줘 좋았다. 사실 팀 분위기가 최근 좋지 않았는데,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승리를 따내 보람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반전을 마친 뒤 슈틸리케 감독님으로부터 '중원에서 롱볼보다 짧은 패스로 경기를 풀어나가라'는 전술적 지시가 있었다"면서 "홍철이 교체로 들어온 뒤 기회가 올 거라 예상했다"고 이야기했다.

득점 상황에 대해서는 "김신욱이 나를 쳐다보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내게 공이 왔고, 김신욱의 도움과 함께 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역시 최종예선은 확실히 무게감이 다르다. 과정은 순탄치 않았지만, 중요한 경기서 승리를 거둬 고비를 잘 넘긴 것 같다. 지난 5경기서 선수들 모두 좋은 경험을 했고 2위라는 결과를 얻었다. 이번 우즈벡전 승리가 남은 5경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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