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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소매판매 호조 영향 7일째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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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서명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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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6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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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소매판매 호조 영향 7일째 랠리
달러가 소매판매 지표 호조에 힘입어 7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보다 0.28% 상승한 100.24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유로 환율은 0.15% 하락한 1.0718달러를, 엔/달러 환율은 0.57% 상승한 109.03엔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달러/파운드 환율은 0.46% 내린 1.24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것은 소매판매 지표 호조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8% 증가하며 전망치 0.6% 증가를 웃돌았다.

RBS증권의 브라이언 다이너필드 전략분석가는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보다 강했다”며 “달러가 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한층 더 높아졌다. 연방기금 선물 거래에 반영된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91%까지 치솟았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오는 13일과 14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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