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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수익률 6일째 상승…2년·10년물 10개월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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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서명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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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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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수익률 6일째 상승…2년·10년물 10개월여 최고
국채 매도세가 지속되며 국채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국채 수익률이 6일 연속 상승했다. 장 초반 국채 수익률이 하락세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다시 강세를 나타냈다.

15일(현지시간)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전날보다 1.6bp(1bp=0.01%) 상승한 2.240%를 기록했다. 이는 올 1월5일 이후 10개월 여 만에 최고 치다.

2년 만기 국채 수익률 역시 2.1bp 상승한 1.008%로 마감했다. 이 역시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반면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1bp 하락한 2.972%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국채 수익률은 트럼프 정부가 규제 완화와 세금 감면,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단행할 것이란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재정 지출 확대를 위해서는 국채 발행이 불가피하고 물가상승률 또한 오를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프레스프리치의 래리 밀스테인 이사는 “시장이 균형점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트럼프 정부에서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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