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막판 7분간 2실점' 잉글랜드, 스페인과 2-2 무승부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11.16 07:4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잉글랜드 바디가 패스를 시도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바디가 패스를 시도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잉글랜드가 스페인에 경기 막판 내리 2골을 허용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잉글랜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2-2로 비겼다.

양팀 모두 많은 부상자로 인해 베스트 라인업을 내지는 않았다. 잉글랜드는 주장 웨인 루니(맨유)를 부상으로 제외했고, 스페인도 디에고 코스타(첼시),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헤라르트 피케(바르셀로나)가 부상으로 일찌감치 빠졌다.

잉글랜드는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랄라나가 스페인 수비 뒷공간으로 패스를 찔러주자 바디가 침투하다 반칙을 얻어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를 랄라나가 침착하게 성공시켜 1-0을 만들었다.

전반 26분 변수가 발생했다. 득점을 기록한 랄라나가 부상을 당한 것이다. 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월콧을 랄라나 대신 투입했다. 교체에도 잉글랜드의 공세가 이어졌다. 잉글랜드 바디와 스털링이 스페인 수비진을 계속해서 흔들었지만 추가 골에 실패,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잉글랜드는 후반이 되자 전술 변화를 가져갔다. 케이힐과 하트를 빼고 자기엘카와 히튼을 넣었다. 스페인 역시 마타와 비톨로를 제외하고 코케와 아스파스를 투입했다.

잉글랜드는 후반 3분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잉글랜드 주장 헨더슨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공을 바디가 헤딩으로 마무리, 골문을 열었다. 2-0으로 앞서나가는 골이었다.

점수 차가 벌어져도 스페인은 그대로 물러나지 않았다. 후반 44분 아스파스가 환상적인 왼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넣었다. 이어 추가시간인 후반 50분, 이스코의 침착한 발리 슈팅으로 2-2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경기는 곧바로 종료, 무승부로 끝났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6만전자보다 매력적" 외국인 소리없이 줍줍한 韓소부장 주식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