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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페이' 간편인증 추가…비밀번호 4자리로 결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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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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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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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페이 간편 비밀번호 그대로 온라인 소액결제까지 한번에…지문인식도 도입 예정

SKT, 'T페이' 간편인증 추가…비밀번호 4자리로 결제 '끝'
SK텔레콤 (56,400원 ▼100 -0.18%)은 11번가와 인터파크 (23,300원 ▲800 +3.56%)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는 'T페이 간편 인증' 기능을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된 T페이는 카드나 현금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간편 결제 서비스로, T멤버십 할인과 휴대폰 소액결제를 결합했다. 가입자도 1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이나 PC의 웹(Web) 환경에서 인터넷 쇼핑 결제를 할 때 고객들이 문자메시지(SMS) 인증을 받아서 다시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T페이 간편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이 'T페이 간편 인증' 결제를 선택하면 T페이 앱이 자동 실행되고,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추가 절차 없이 모바일 쇼핑 결제가 완료된다. SK텔레콤은 T페이 간편 인증 추가를 통해 온라인 결제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SK텔레콤은 향후 T페이의 보안·편의성 강화를 위해 지문 등 생체 정보를 이용한 인증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 T페이는 편의점과 외식업체, 패스트푸드 등 등 전국 2만5000여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주지원 SK텔레콤 상품마케팅본부장은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정보까지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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