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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황교안 권한대행 안돼…野 주도 총리 선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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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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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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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천정배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가 11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동 한 중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6.11.11/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정배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가 11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동 한 중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6.11.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정배 국민의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대책위원장은 16일 "교착상태를 풀기 위해 우선 야당들이 앞장서서 국무총리를 선출하자"고 제안했다.

천 위원장은 이날 당 대책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퇴진 입장을 정리하면서 이제 모든 국민과 야당이 대통령 퇴진을 목표로 하게 됐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퇴진은커녕 2선 후퇴라든가 새누리당 탈당조차 거부하는 교착 상황"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천 위원장은 "국무총리는 대통령이 하야하거나 퇴진하는 경우 대통령 권한을 대행할 사람인데 박 대통령을 퇴진시키고 황교안 총리를 권한대행으로 시킬 수는 없는 게 아니겠냐"며 "박 대통령이 국회의장을 만나 국회가 총리후보를 추천해줄 것을 요청한 만큼 지금의 교착상태를 풀기 위해 야당들이 국민적 신망이 높은 총리를 선출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고 설명했다.

또 "추미애 대표의 영수회담 미수사건 같은 사건이 생기지 않도록 야권 공조를 튼튼히 하고 시민혁명을 이끌고 있는 민심을 보다 더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정치권과 각계각층 국민 대표로 가칭 '비상국민대표회의'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박주현 대책위원도 "야3당은 더 이상 개인플레이하지 말고 국민이 납득하고 향후 일정을 맡길 수 있을만한 총리선정에 합의해야 한다"며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대통령제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난 만큼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일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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