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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능날 1만40000여명 투입해 교통관리·호송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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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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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시 사이드카 등으로 시험장까지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지난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효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고득점을 기원하는 풍선을 날리기 전 환호하고 있다. 2016.11.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지난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효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고득점을 기원하는 풍선을 날리기 전 환호하고 있다. 2016.11.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경찰청이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7일 전국적으로 경찰력을 지원해 시험 진행을 돕는다.

경찰은 시험 주관부처인 교육부와 협의해 시험날 교통관리 및 문제지·답안지 회송 등에 인력 1만4000여명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출제·인쇄·채점본부에 경비인력을 배치하고, 지역별 문제지 보관소에 교육청 직원과 합동근무 인력 등을 지원한다.

수험생들이 제 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입실시간대 교통관리도 강화한다.

시험장 2㎞ 이내 혼잡교차로를 집중 관리하고, 시험장 200m 앞은 차량 진·출입을 막기로 했다.

듣기평가에 방해가 되는 소음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시간 주변을 지나는 화물차량 등은 우회시킬 예정이다.

지각한 수험생은 순찰차·사이드카 등으로 시험장까지 태워주고, 수험생이 탄 차가 교통사고를 당한 경우 조사를 미루는 편의도 제공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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