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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LS전선아시아, 베트남 유일 고품질 전선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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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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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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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LS전선아시아, 베트남 유일 고품질 전선업체
1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의 '엘에스전선아시아 (7,810원 ▲60 +0.77%), 베트남 내 유일한 고퀄리티 전선업체' 입니다.

이 연구원은 엘에스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전력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업체로 제품믹스 개선 효과로 두자리수의 순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로컬 업체, 해외 업체들의 시장 진입이 어려워 시장 변화에 따른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는 의견입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400원을 신규로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엘에스전선아시아, 베트남 유일 고퀄리티 전선업체

[베스트리포트]LS전선아시아, 베트남 유일 고품질 전선업체
국내 시장과 유사한 모습을 갖고 있는 베트남 전력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발전설비용량은 약 56GW로 베트남 전력청에 따르면 2020년까지 발전설비 66GW, 변압기 7만MVA, 전선길이 3만km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전선케이블의 경우 평균 6%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은 매년 6% 이상의 고성장을 이루는 국가로 이러한 성장성은 중장기적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산업성장과는 어울리지 않는 전력인프라를 갖고 있었다. 산유국임에도 불구, 유류와 가스발전 비중이 53%로 발전단가 부담이 크기 때문에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자 발전단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원자력 발전과 석탄 발전의 필요성은 대두되는 중이다. 또 최근 해외 공장들 유입이 빠르게 진행되며 인프라 투자에 대한 필요성은 커지고 있다.

또 비슷한 발전용량(수력발전 제외)을 갖췄던 국내 1997년을 기준으로 봤을 때 변압기 용량과 전선길이는 각각 당시 국내 대비 3분의 1,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다. 발전설비 증설과는 무관하게 현재 발전상황 고려 시 전선케이블이나 변압기 모두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현재 베트남 내 전선케이블은 LV(저압)에서 MV(중압), HV(초고압)으로 변경되는중이다. 또 송전탑 방식에서 지중화 사업도 같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교체 수요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시장 상황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업체는 LS전선아시아의 자회사인 LS VINA(지분율 81%)가 유일하다. 이는 베트남 내 MV, HV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현지 업체는 2위 업체인 CADIVI가 있지만 아직 MV에 대한 기술 개발이 진행 중이기에 경쟁력은 떨어지고 해외 업체들 역시 높은 수송비 등으로 베트남 시장 내 진입이 쉽지 않다.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4% 증가한 239억원, 순이익은 13.1% 증가한 152억원을 전망한다. 내년 주당순이익(EPS)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3배로 베트남 시장 내에서 선두업체로 베트남 전력시장 성장에 직접적으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고 해외 경쟁업체들이 베트남 시장 내 진입하기 어렵고 베트남 내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미얀마 시장 진출이 성장성을 보완해 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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