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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슈뢰더 전 獨 총리 등 만나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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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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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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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베를린서 청년실업 일자리 부족 해결 방안 등

남경필, 슈뢰더 전 獨 총리 등 만나 현안 논의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게르하르트 슈뢰더(Gerhard Schroder) 전 독일 총리와 시그마 가브리엘(Sigmar Gabriel) 독일 부총리 겸 경제에너지부 장관을 만나 정치·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투자유치와 지방외교 강화 차 독일과 프랑스를 방문 중인 남경필 지사는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 있는 슈뢰더 전 총리 사무실을 방문 면담을 가졌다.

이 날 면담은 일자리 감소 등 한국과 독일이 직면한 경제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독일의 연정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남 지사와 슈뢰더 전 총리는 면담에서 청년실업 등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살려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전했다.

슈뢰더 전 총리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경제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경기도가 히든챔피언을 지원해 역량있는 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것은 무척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뒤이어 오찬간담회에 자리를 함께 한 가브리엘 독일 부총리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산업·기술적인 공조를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중소기업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남 지사는 경기도의 연정은 독일로부터 영감을 받아 이뤄졌다고 말한 뒤 “이 자리를 통해 독일 연정 경험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도에서 성공적으로 실천 중인 연정을 확대해 전 국민의 공감을 얻는 시스템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Westfalen-NRW)주의 협력 기반도 마련됐다. 남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베를린 하얏트 호텔에서 권터 호르체츠키(Gu;enther Horzetzky) NRW주 경제부 차관을 만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지난 5월 독일 연방의 정치 경제 중심지 중 한 곳인 바이에른 주와 경제우호협력을 맺은 바 있다.

남 지사는 16일 키커트사와 투자유치 MOU를 체결하고 프랑스 일드프랑스주를 방문해 우호협력 MOU를 맺은 뒤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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