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김민석, '秋 비선' 발언 박지원에 "근거없으면 사과해야"

머니투데이
  • 최경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11.16 09:4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야권 대통합의 의지를 밝혀줄것도 요청"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단장. 2016.10.18/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단장. 2016.10.1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의 김민석 당대표 특보단장이 추미애 대표의 '비선실세'를 거론한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김 단장은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제2야당 대표인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우리당 내에서 며칠간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과 영수회담을 추진한 비선라인이 있다고 하면서 입에 조금 담기 어려운 표현을 썼다"며 "그런 잘못된 정보가 당내에 유포돼서 의원들에게도 전달됐다"고 지적했다.

앞서 추 대표가 지난 14일 '양자 영수회담'을 단독으로 추진했다가 당내 반대에 취소한 이후 박 비대위원장은 15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추 대표가 중간에 한 사람을 두고 며칠간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던 바 있다.

그는 "민주당 내에서나 국회에서는 다 아는 사실이다. 추미애의 최순실"이라고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박 비대위원장이 지목한 비선이 김 단장이라는 설이 나왔고, 이에 김 단장이 직접 박 비대위원장에게 공개적인 사과를 요청한 셈이다.

김 단장은 "박 비대위원장은 국민의당의 대표이지만 민주당의 상임고문은 아니다. 어떤 분이 민주당의 비선실세인지 저도 궁금하다"며 "정치를 오래한 박 비대위원장이 그런 표현을 써서 특정인을 키우려는 것인지 궁금하다. 말씀한 내용의 근거를 소상하게 밝히든가, 근거가 없다면 정중하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이 야권공조를 할 민주당이라는 당과, 추미애 대표, 그리고 소속 의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며 "야권공조의 끝은 민주정부수립이다. 야권 대통합의 의지를 함께하고 있는 후배로, 이 기회에 야권 대통합의 의지를 밝혀줄 것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치솟는 금리...변동형 주담대도 6% 찍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2 웨비나 컨퍼런스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