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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공권력 강화 현장지휘관 간담회…"공용화기 훈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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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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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14일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2016.11.14/뉴스1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14일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2016.11.14/뉴스1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16일 해경 종합훈련지원단에서 해양공권력 강화를 위한 현장지휘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소속기관 및 중·대형 함장 등 현장 지휘관들이 무기를 직접 사용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기사용 요건과 절차 등 매뉴얼을 교육하고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홍익태 해경본부장은 "필요한 순간에 현장 직원들이 무기사용을 주저하지 않고 적법절차를 준수해 무기사용이 남용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공용화기 교육과 훈련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은 이달말까지 전국 주요 지휘관과 관계 직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해경은 지난 8일 단속 중 경비세력에 무기나 흉기 등으로 저항하는 불법 중국어선에 대해 공용화기 사용으로 강력하게 대응하는 것을 골자로 한 '무기사용 매뉴얼'을 발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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