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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 시험장·반입금지 물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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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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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등 모든 전자기기 반입 금지
시침·분침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가능

(서울=뉴스1) 김현정 기자 =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6일 전북 전주시 호남제일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선생님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으며 학교를 나서고 있다.2016.11.16/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6일 전북 전주시 호남제일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선생님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으며 학교를 나서고 있다.2016.11.16/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마무리도 중요하지만 수험생 유의사항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그동안의 공부가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

수험생들은 16일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받아야 한다. 수험표와 유의사항은 재학 중인 학교나 원서접수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수험표를 받으면 가장 먼저 선택영역과 선택과목이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시험 당일 시험장을 잘못 찾아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시험장 위치도 직접 사전에 확인하는 게 좋다.

시험 당일 오전 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1교시는 8시40분에 시작된다. 1교시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8시10분까지 입실해 감독관으로부터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를 지급받고,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기실로 이동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장과 신분증을 가지고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 받아야 한다.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을 확인해 가져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휴대용 전화기를 비롯해 스마트 기기(스마트 워치, 스마트 밴드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태블릿PC, MP3,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다.

시험장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만 가져올 수 있다.

지난해 수능에서도 87명의 수험생들이 휴대폰, 전자사전 등 반입금지 물품을 소지하고 있는 것이 확인돼 성적이 무효로 처리됐다.

특히 올해는 시침,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 이외에 모든 전자시계를 휴대할 수 없어 주의해야 한다.

단, 돋보기 등 개인의 신체조건이나 의료 상 휴대가 필요한 물품은 매 교시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거쳐 휴대 가능하다.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을 미처 두고 오지 못한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하며, 반입금지 물품을 제출하지 않고 있다가 적발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돼 성적이 무효처리 된다.

실제로 지난 수능에서 시험 도중 교탁 앞에 제출한 가방 속에서 휴대전화 진동음이 울려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가방을 조사한 결과 진동음이 울렸던 휴대전화 이외에 다른 휴대전화가 발견돼 모두 부정행위로 처리됐다.

수리영역을 선택하지 않은 학생이 대기실에서 자습하면서 MP3 플레이어 또는 전자사전을 사용하다가 감독관에게 현장에서 적발돼 부정행위로 처리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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