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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서울 소방지휘순찰차로 X5 7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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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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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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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업계 최초..'대당 9000만원' X5 서울 소방재난본부에 기증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사장(왼쪽)이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오른쪽)과  함께 15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소방지휘순찰차 X5' 기증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사장(왼쪽)이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오른쪽)과 함께 15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소방지휘순찰차 X5' 기증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BMW 그룹 코리아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그룹 100주년을 기념해 국내 수입차업계 최초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대당 9000만원 상당의 'X5' 7대를 소방지휘순찰차로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증식은 지난 15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렸다.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사장과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증된 X5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를 위해 특별 주문 제작된 차량이다. 차량들은 소방재난본부 3대, 마포·은평·구로·강남 소방서에 각각 1대씩 배정돼 순찰과 소방시설물 점검, 재난 발생시 인명구조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1대는 우선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1년간 전시된 후 소방서로 배치된다.

BMW 그룹 코리아는 차량과 함께 X5 차량 도색과 순찰차 장비, 5년간의 워런티 플러스와 BSI 플러스, 윈터타이어 등 유지비 전액을 지원한다. 아울러 소방관을 대상으로 BMW 프로덕트 지니어스(BMW Product Genius)를 통해 차량의 관리와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제공했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운전자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BMW 그룹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서울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소방재난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수입차 최초로 차량을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BMW 그룹 코리아는 국민들의 안전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투자를 지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BMW X5는 1999년 첫 출시된 SAV(스포츠액티비티차량)으로, 기증된 xDrive30d 모델은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를 탑재해 최고출력 258마력, 최댜토크 57.1㎏·m의 힘을 구현한다. 최대토크 영역이 1500~3000rpm으로, 중저속 구간에서 강한 토크를 발휘한다. 아울러 지능형 4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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