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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수수료 부담없는 해외직구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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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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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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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페이이즈·LG유플러스 업무 제휴, 내년 2월 원화결제 가능한 해외직구 서비스 출시 예정

신한카드는 16일 중국 페이이즈, LG유플러스와 '글로벌 결제 시장 확대를 위한 3자 제휴'를 체결했다. 키노 궉 페이이즈 총경리(가운데), 이은재 LG유플러스 전무(오른쪽), 손기용 신한카드 부사장 등 3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소공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16일 중국 페이이즈, LG유플러스와 '글로벌 결제 시장 확대를 위한 3자 제휴'를 체결했다. 키노 궉 페이이즈 총경리(가운데), 이은재 LG유플러스 전무(오른쪽), 손기용 신한카드 부사장 등 3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소공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사진=신한카드
내년 2월경부터 해외 이용 수수료 부담 없이 해외직구를 할 수 있게 된다.

신한카드는 16일 서울 소공로 본사에서 중국 국영기업 페이이즈, 국내 통신사 LG유플러스와 '글로벌 결제 시장 확대를 위한 3자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페이이즈가 관리하고 있는 글로벌 및 중국 내 가맹점이 국내 PG(결제대행업체)인 LG유플러스의 '서브몰'로 입점돼 국내 고객들이 해외직구를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페이이즈는 애플, 아마존, 발리 등 4500여 글로벌 대형 가맹점과 중국 공공 및 민간 영역 가맹점의 결제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신한카드 고객은 해외직구를 하면서도 LG유플러스를 통해 원화 결제를 하기 때문에 해외 이용 수수료를 부담할 필요가 없고 국내 전용카드로도 해외직구를 할 수 있게 된다. 3사는 각자 전산 개발을 마치고 이르면 내년 2월경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페이이즈가 글로벌 유명 가맹점의 결제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신한카드 고객들은 해외직구를 하면서도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원화 결제를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게 된다"며 "앞으로 페이이즈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국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결제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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