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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매출 3000억' 유명 쇼호스트 필로폰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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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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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스트레스 풀기 위해 투약했다" 진술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유명 쇼호스트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박승대)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쇼호스트 류모씨(41)를 지난 3일 구속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류씨는 7월부터 9월까지 한 번에 0.03g씩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주사기로 투약하고 엑스터시를 복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류씨는 배우 최모씨(27·구속기소)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조사에서 드러났다. 경찰은 최씨를 구속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류씨의 투약 혐의를 확인했다.

최씨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서울 관악구 신림동 자택에서 검거됐는데, 경찰 조사과정에서 지난 5월 류씨와 강남 모처에서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최씨의 진술을 토대로 지난 10월13일 오후 류씨를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 앞에서 검거해 같은달 17일 검찰에 송치했다.

류씨는 방송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마약을 투약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다.

한편, 류씨는 2014년 한 아침 방송에 출연해 1년 매출이 3000억원이나 된다며 걸어다니는 1인 기업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바 있다. 최씨는 올해 1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뇌섹남' 면모로 주목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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