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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고교생 대상 전공수업 '청강'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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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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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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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고교생 대상 전공수업 '청강' 기회 제공
순천향대학교는 17일 인천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연계한 일일 대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생 희망 전공별 멘토-멘티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전공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과 교양과목의 청강 기회를 통해 전공과 학과에 대한 깊이 있는 진로탐색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순천향대는 학과소개 및 캠퍼스 투어, 법학과, 스포츠의학과, IT금융경영학과, 청소년교육상담학과 등 14개 학과에서 전공수업을 직접 청강할 수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인천에 소재한 해송고등학교, 인천대건고등학교, 박문여자고등학교, 고잔고등학교 등 총 4개 고교의 39명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각자 자신이 희망하는 전공 수업을 청강하도록 해 열띤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 날 전공수업으로 신혜종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송은희 청소년교육상담학과 교수의 '7H리더십워크샵'이 진행됐다.

고잔고 1학년 이은진 학생은 "실제로 대학교 수업은 어떻게 하는지, 무엇을 배우고 어떤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알고 싶어 참여했다"며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대학 학과 수업과정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4개 학과 19명의 대학생이 교교생을 위한 멘토로 나섰으며 학과 소개는 물론 기초적인 대학생활을 알려주며 고교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멘토로 활동한 사회복지학과 2학년 유효정 씨는 "고등학교와 대학수업의 분명한 차이점을 알려주고 인터넷 정보보다는 학과와 대학생활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학과 특성에 따라 강의실, 실습실 등까지 어떻게 이용되는지 자세히 알려줬다"고 말했다.

조정기 입학처장은 “이번 고교생을 대상으로 전공과목을 직접 청강하는 체험행사는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학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앞으로도 고교생의 신중한 학과 선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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