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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국·수·영 모두 전년도보다 어려워"-대성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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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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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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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원이 2017학년도 수능은 "전년도에 비해 국어, 수학, 영어 모든 과목이 어렵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특히 "국어와 수학 나형은 난이도가 높았던 6·9월 모의평가보다 더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분석 전문.

1. 2017학년도 수능 시험은 지난해 수능에 비해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어렵게 출제되었다. 특히 국어와 수학 나형은 아주 어려웠던 지난 6,9월 모의평가 보다 더 어려웠다. 따라서 2017학년도 수능은 상당히 변별력이 높은 시험이고 상위권과 중하위권 간의 성적 차이가 많이 날 것으로 보인다.

2. 수시모집은 수능 성적을 최저 학력 기준으로만 활용하기 때문에 큰 영향력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은 9등급을 활용하는데 등급은 석차에 따라 부여하기 때문이다.

3. 정시모집은 수능성적 위주로 선발하기 때문에 변별력이 높아지고 상하위권 성적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상위권 학생들이 훨씬 유리하다.

4. 이제 수험생들은 가채점을 정확하게 하고 본인의 점수로 정시에 어느 대학을 갈 수 있는지를 따져서 수시 논술고사 참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점수가 좋으면 수시보다는 정시를 가능 것이 유리하고, 수능성적이 예상보다 낮으면 남은 수시모집에 집중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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