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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OPEC 감산 합의 불투명 '혼조'…WTI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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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서명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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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3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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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OPEC 감산 합의 불투명 '혼조'…WTI 0.4%↓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가 다시 불투명해 지면서 국제 유가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21달러(0.4%) 하락한 48.03달러를 기록했다.

런던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랜트유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33달러(0.67%) 상승한 49.23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국제 유가가 엇갈린 모습을 보인 것은 이란과 이라크가 아직 감산에 합의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란과 이라크는 여전히 감산 의무를 면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고 리비아와 나이지리아도 예외로 인정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란과 이라크는 감산 쿼터를 산정할 때 OPEC이 추정한 산유량이 아닌 자신들이 제시한 산유량을 기준으로 감산 쿼터를 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리터부시&어소시에이츠의 짐 리터부시 대표는 “OPEC이 하루 75만배럴 감산안을 짜맞출 것으로 예상된다”며 성사될 가능성은 80~90% 정도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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