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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플라임, 뚜렷한 턴어라운드…저평가 요인 없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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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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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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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3일 우진플라임 (4,280원 상승145 -3.3%)에 대해 올해를 기점으로 뚜렷한 턴어라운드를 보이고 있다며 저평가될 요인이 없다고 분석했다. 별도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우진플라임은 국내 대표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업체다. 2014년 10월 인천에서 충북 보은으로 사업장을 이전하면서 기타 간접비 발생에 따른 이익률 훼손이 2년 동안 지속됐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 2016년을 기점으로 외주가공비 절감 및 자체 제작 비중 확대로 뚜렷한 턴어라운드를 나타내고 있다”며 “사전적 Capex(설비투자)에 따라 추가적인 비용 발생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우진플라임은 정체된 국내 내수시장을 벗어나 높은 가격경쟁력으로 해외 매출액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2017년은 해외 매출액 비중 약 38%로 전년 대비 4%p 증가할 전망이다”고 했다.

그는 “내년 매출액은 2372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을 전망한다”며 “두드러진 수익성 개선 요인은 고수익성 해외 매출액 증가 및 부품 내재화에 따른 원가절감 지속 효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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