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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날씨] 전국 아침 최저 영하9도…매서운 추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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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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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영하 9~1도, 낮 최고 3~9도…체감온도 뚝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23일 오전 7시15분 기준 전국 위성사진 (출처 기상청) © News1
23일 오전 7시15분 기준 전국 위성사진 (출처 기상청) © News1

목요일인 24일은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23일 예보했다.

이에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라도와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새벽에 전라도서해안과 제주도에는 가끔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70%)이 오는 곳이 있겠다.

전라도서해안과 제주도산간에는 눈이 조금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간이 2~7cm, 전라도서해안은 1~3cm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상 1도로 전날보다 1~3도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지역별로는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영하 5도, 춘천 영하 7도, 철원 영하 9도, 대전·청주 영하 4도, 전주 영하 3도 등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내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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