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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비에이치, 삼성디스플레이의 핵심 부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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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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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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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비에이치, 삼성디스플레이의 핵심 부품사
2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비에이치, 2017년 급성장이 기대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핵심 부품사' 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을 주도하면서 내년부터 비에이치의 FPCB(연성인쇄회로기판)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비에이치의 내년 영업이익도 흑자전환한 41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18년까지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성장주로 주목할 만하다는 판단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비에이치

[베스트리포트]비에이치, 삼성디스플레이의 핵심 부품사
비에이치는 급성장이 임박한 부품사다. 내년에는 미주 스마트폰 제조사의 플렉시블 OLED 채용으로 비에이치가 주력 생산하는 디스플레이 FPCB 매출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비에이치는 삼성디스플레이(SDC)의 핵심 벤더 위치를 수년 간 유지하고 있으며, 대다수의 부품사들이 설비투자를 축소한 과거 3년 동안에도 베트남 공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생산능력을 증설해왔다.

비에이치의 내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4% 증가한 8132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41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주도하는 OLED 시장의 개화로 FPCB 출하량 증가가 기대되고, 디스플레이의 디자인 및 성능 개선으로 FPCB 판가 상승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비에이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8300원으로 신규제시한다. 내년 EPS(주당순이익) 기준, 현재주가와 목표주가는 각각 PER(주가수익비율) 6배, 10배다. 부품사의 PER 10배는 고평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비에이치는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2017년 기준 PER 10배의 목표주가는 합당하다고 판단한다. 비에이치는 과거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는 저평가 가치주로 분류됐었지만, 이제는 성장주로 주목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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