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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안전한 혈액운반도 LTE-M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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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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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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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T
/사진제공=KT
KT (23,750원 상승100 0.4%)가 23일 혈액, 검체, 농수산물 등 온도에 민감한 제품 배송과정을 실시간 확인하는 '콜드 체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국망이 상용화된 소물인터넷 LTE-M과 기가(GiGA)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바탕으로 이동체 물류에 특화된 '기가 IoT 비히클' 플랫폼도 적용했다.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배송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IoT 기기 개발은 산업용컴퓨터 제조 및 시스템 개발 전문기업인 삼미정보시스템이 맡았다. 검체박스 외관에 LTE-M 기기를 내장하는 방식이다.

해당 기기는 위치보고, 온도보고 등 배송상태 점검을 위해 빈번히 사용하는데도 한번 충전으로 약 1주일 사용할 수 있다.

콜드 체인 서비스는 검체운송 전문기업 신일배송과 손잡고 상용화를 시작한다. 추가 기능을 고도화해 국내 약 30여 의료재단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김준근 KT 기가 IoT사업단장은 "KT의 검증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검체, 활어운송, 원예농작물 등 콜드체인 서비스가 필요한 영역에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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