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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티움', 청주 어린이들 ICT 꿈의 싹 틔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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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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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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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일 청주 각리초교서 운영…스마트폰 과몰입 예방교육도

 22일 각리초 운동장에 설치된 티움 모바일의 모습./사진제공= SK텔레콤
22일 각리초 운동장에 설치된 티움 모바일의 모습./사진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이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을 통해 ICT 체험 뿐 아니라 어린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인터넷 과몰입 진단과 예방 활동에도 나선다.

SK텔레콤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 소재 각리초등학교에서 '티움 모바일'을 운영하면서 '바른 ICT 캠프'를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년 8월 개관 이후 23번째 방문지를 찾은 티움 모바일은 스마트로봇∙코딩∙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홀로그램 등 첨단 ICT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26, 27일에는 각리초등학교 학생 뿐 아니라 인근 학교 학생 및 주민들에게도 무료로 개방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바른ICT캠프'가 함께 운영된다. 학생들은 ICT 이용 실태를 진단받고 바른 ICT 활용 서약 및 캠페인에 참여한다. SK텔레콤은 이번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의 스마트폰∙인터넷 과몰입 진단 및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김범수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 소장과 인공위성 관련 스타트업인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의 박재필 대표도 함께한다. 이들은 각각 '모바일, SNS 환경에서 내 프라이버시 지키기'란 제목의 특강과 '국산 초소형 인공위성 발사기'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각리초등학교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우주 풍선 날리기'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SK텔레콤
각리초등학교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우주 풍선 날리기'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SK텔레콤

과학산업단지가 위치한 지역 특성에 맞는 색다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SK텔레콤은 헬륨 풍선에 디지털카메라와 GPS를 달아 하늘로 날린 뒤 지구의 모습을 촬영하는 '우주 풍선 날리기', 인공지능과 오목 대결을 펼치는 '인공지능 vs 100인의 초등학생' 행사를 새롭게 준비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티움 모바일은 어린이들에게 첨단 ICT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ICT 활용의 중요성도 알리는 역할을 병행, 외연을 더욱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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