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코스피, 외인 매수에 강보합...금융주 '강세'

머니투데이
  • 오정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11.23 10:0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삼성전자 차트

MTIR sponsor

5일 연속된 외국인 순매수에 코스피가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두드러지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1분 현재 1.33포인트(0.07%) 오른 1984.80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는 이틀째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다우 지수는 22일(현지시간) 전일대비 0.35% 오른 1만9023.87로, S&P500 지수는 0.22% 상승한 2202.94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0.33% 올라 5386.35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근월물 선물가격은 배럴당 0.4% 하락한 48.03달러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일째 순매수를 이어가며 180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도 243억원 순매수고 기관이 395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2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107억원 매도 우위로 전체적으로는 105억원 순매도다.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3계약, 153계약 순매수인 반면 개인이 680계약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의약품이 2%대 약세고 음식료 섬유의복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기계 의료정밀 운송장비 유통 증권 서비스 제조가 약보합세다. 통신 은행이 1%대 상승 중이며 화학 철강금속 전기전자 전기가스 건설 운수창고 금융 보험이 강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81,900원 상승400 -0.5%)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중인 검찰이 지난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과정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를 나선 가운데 삼성물산 (134,500원 상승1500 1.1%)이 1%대 약세다. 검찰은 이날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사무실과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등 4곳을 압수수색중이다.

NAVER (361,000원 상승500 -0.1%) 현대모비스 (277,500원 상승3000 1.1%) 아모레퍼시픽 (277,000원 상승500 0.2%)이 약보합세다. 현대차 (224,000원 상승500 0.2%)는 보합세다. 신한지주 (41,500원 상승500 1.2%)SK (282,500원 상승2000 0.7%)가 2%대 상승 중이며 KB금융 (58,300원 상승800 1.4%) 한국전력 (24,300원 상승700 3.0%)이 1%대 상승세다.

매일유업 (10,400원 상승250 2.5%)오리온 (17,500원 상승100 0.6%)이 인적 분할 및 지주회사 전환 기대감에 각각 3%대 상승 중이다. 오리온은 전일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와 분할 신설회사 ‘오리온’으로 분할한다고 밝혔다. 매일유업도 전일 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 부문과 유가공제품 개발, 생산 및 판매 및 상품 수입판매 등을 담당하는 유가공 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대성산업가스 인수전이 흥행을 예고하면서 대성산업과 대성합동지주가 각각 19%, 25%대 급등 중이다. 대성산업가스 인수에 SK그룹, 독일 린데, 미국 프랑스에어뿐만 아니라 국내 MBK 파트너스에 글로벌 PEF인 칼라일그룹, KKR 등이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김무성 테마주가 일제 약세다. 김 전 대표의 아버지가 세운 것으로 알려진 전방 (40,250원 상승250 -0.6%)이 18% 넘게 빠지고 있다.

문재인 테마주인 우리들제약 (12,600원 상승950 -7.0%)과 우리들휴브레인이 각각 4%, 2%대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3.69포인트(0.60%) 내린 607.05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195억원 순매도이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0억원, 6억원 순매수다.

하락 업종이 우세하다. 출판매체복제 제약이 1%대 약세다. 강보합세인 방송서비스 컴퓨터서비스 운송 비금속 금속을 제외하면 전 업종이 약보합세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GS홈쇼핑 (146,000원 상승2500 1.7%)이 1%대 상승 중이다. CJ E&M (98,900원 상승2200 2.3%) 코미팜 (10,500원 상승100 -0.9%) SK머티리얼즈 (347,500원 상승2500 0.7%)가 강보합세다. 메디톡스 (176,400원 상승1800 1.0%)가 2%대 약세고 바이로메드 (31,650원 상승100 0.3%)가 1%대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 (266,500원 상승14000 5.5%) 카카오 (114,500원 상승500 -0.4%) 로엔 (99,900원 상승800 0.8%) 파라다이스 (17,600원 상승150 -0.8%) 컴투스 (141,000원 상승1500 1.1%)는 약보합세다.

케어젠 (63,100원 상승700 -1.1%)이 3분기 실적부진 여파로 14% 넘게 급락하고 있다. 케어젠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7.4% 증가한 71억원을 기록한 반면 영업이익은 31.3% 감소한 22억원으로 집계됐다.

김무성 테마주가 일제 약세다. 디지틀조선 (3,970원 상승60 1.5%)이 21% 넘게 빠지고 있으며 새누리당 잔류를 선택한 유승민 의원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거론되면서 관련주가 상승세다. 대신정보통신 (1,885원 상승40 2.2%)이 14%대 급등을 기록중이며 삼일기업공사 (5,680원 상승220 4.0%)가 9% 이상 오르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전일대비 2.10원 내린 1174.0원을 나타내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망해야 정신차리지"…車노조 '몽니'에 일자리 40만개 증발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