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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국적선사 최초 '베트남 다낭' 직기항 서비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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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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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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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TEU급 컨테이너선 2척 투입.."베트남 시장 선점 기대"

현대상선 '한국-베트남 다낭 직기항 서비스'(HDX) 항로/사진제공=현대상선
현대상선 '한국-베트남 다낭 직기항 서비스'(HDX) 항로/사진제공=현대상선
현대상선 (42,600원 상승2700 6.8%)(대표 유창근)이 23일 국적선사 최초로 '한국-베트남 다낭 직기항 서비스'(HDX)'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HDX 노선에 1000TEU(1TEU는 20피트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2척을 단독 투입해 한국, 중국 등에서 베트남 다낭 직항을 원하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상선은 이번 서비스 개설이 국내 화주의 수요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향후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향후 높은 경제성장과 물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베트남 시장 선점과 국내 화주의 지속적인 물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신규 서비스를 개설했다"며 "아시아 역내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등의 서비스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HDX 기항지는 광양-부산-상해-하이퐁-다낭-홍콩-광양이며, 서비스 개시일은 이날 낮 12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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