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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8군과 '노란 셔츠의 사나이'… 용산공원 인문학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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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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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용산공원 역사인문학 콘서트 포스터(서울시 제공) 2016.11.23© News1
용산공원 역사인문학 콘서트 포스터(서울시 제공) 2016.11.23© News1

서울시는 26일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주한미군이 반환해 조성될 용산공원 부지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역사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첫 강연자 이준희씨는 '애수의 소야곡'의 가수 남인수(1918~1962)의 음반전집을 기획하고 제작한 대중음악 평론가다. ‘새로운 전후음악의 센터, 용산’이라는 제목으로 미8군 무대를 통해 성장한 대중문화, 족적을 남긴 가수들과 용산지역에서의 활동을 소개한다.

두 번째 강연자 전우용 한양대 연구교수는 ‘우리 역사는 깊다’ ‘서울은 깊다’ ‘140자로 시대를 쓰다’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등을 집필한 역사학자다.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해방 후 용산 일대에서 펼쳐진 다양한 역사의 흔적을 살펴본다.

마지막 무대는 1961년 미8군 쇼를 거쳐 가수로 데뷔한 한명숙씨가 진행한다. 히트곡 ‘노란 셔츠의 사나이’의 주인공으로서 용산의 기억과 미8군 쇼에서의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도시계획국 홈페이지(urban.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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