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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김태균 교수,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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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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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김태균 교수,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광운대학교는 수학과 김태균 교수(사진)가 '201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학술정보서비스업체 Clarviate Analytics는 지난 2004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11년간 작성된 전 세계 과학·사회과학 연구자 논문을 조사해 피인용 횟수 상위 1% 연구자 3000여 명을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해 지난 17일 발표했다.

올해 국내에서 선정된 연구자는 총 26명이며, 이 가운데 광운대 김태균 교수는 수학분야 연구자로 선정됐다.

MathSciNet에 리뷰된 내용을 토대로 김태균 교수 논문은 피인용지수로서 세계 수학자 232명이 2969회(현재) 인용했으며 국제 저널에 총 541편의 논문(SCI급 300여편 포함)이 발표됐다.

김태균 교수는 "지금까지 연구에만 매진할 수 있던 것은 학교의 배려 덕분이다. 이번 선정이 광운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영광스럽다"며 "이를 계기로 수학과 학생들이 기초학문에 자긍심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균 교수는 전공 서적으로 '비아르키메디언 적분과 그 응용(2009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p-진 정수환에서의 p-진 q-적분 표현(2014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외 7권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권 수학 관련 이론서를 집필했으며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지식창조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관련 분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중국 Tianjin Polytechnic University(천진공대) 석좌교수로 임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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